부산모빌리티쇼 2026 6월 26일 개막, 아반떼·GV90·BYD 신차 라인업 총정리

 

[ 핵심 요약 ]

2026 부산모빌리티쇼가 6월 26일 프레스데이로 막을 올리고, 27일부터 7월 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립니다. 세계 최초 공개되는 디 올 뉴 아반떼, BYD의 첫 PHEV 씨라이언 6 DM-i, BMW 7시리즈 한정판까지 핵심 신차 라인업과 관람 정보를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2026 부산모빌리티쇼, 6월 26일 벡스코에서 개막

2026 부산모빌리티쇼(BIMOS 2026)는 6월 26일(금)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27일(토)부터 7월 5일(일)까지 10일간 부산 벡스코 제1·2전시장에서 열립니다. 슬로건은 'Moving Tomorrow(내일의 길을 열다)'이며, 신형 아반떼 세계 최초 공개, BYD의 한국 첫 PHEV 기술 공개, BMW 7시리즈 한정판 출시가 이번 행사의 3대 관전 포인트입니다.

올해는 완성차 7개 브랜드(현대차·기아·제네시스·BMW·MINI·BYD·이네오스 그레나디어·램)가 참가하며, 항공·해상·UAM·로봇 등 차세대 모빌리티 영역으로 전시 범위가 확장됐습니다. 단, 당초 일반 관람 시작일이 6월 26일로 알려졌으나 6월 27일(토)로 변경된 점은 방문 전 반드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행사 개요 한눈에 보기

구분 내용
행사명 2026 부산모빌리티쇼 (BIMOS 2026)
슬로건 Moving Tomorrow
프레스데이 2026년 6월 26일(금)
일반 관람 2026년 6월 27일(토) ~ 7월 5일(일)
장소 부산 벡스코 제1·2전시장
관람 시간 평일 10:00~17:00 / 주말 10:00~18:00 (입장 마감 종료 1시간 전)
주요 참가 브랜드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 BMW, MINI, BYD,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램

현대자동차 — 8세대 신형 아반떼 세계 최초 공개

이번 모빌리티쇼의 최대 주인공은 '디 올 뉴 아반떼(코드명 CN8)'입니다. 현대차는 프레스데이인 6월 26일, 7세대(CN7) 후속인 8세대 풀체인지 아반떼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합니다.

신형 아반떼는 디자인 언어가 대폭 변경되며,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인 '플레오스 커넥트(Pleos Connect)' 적용과 휠베이스 확장(약 2,750mm 수준)이 핵심 변화입니다. 현대차는 신형 아반떼와 함께 캐스퍼 일렉트릭, 아이오닉 라인업, 스타리아 리무진 등 양산형 모델을 폭넓게 전시합니다.

  • 디 올 뉴 아반떼(CN8) — 세계 최초 공개 신차
  • 플레오스 커넥트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연
  • 아이오닉 5·6·9 전기차 라인업
  • 스타리아 리무진 등 패밀리·플래그십 라인

기아 — PV5 중심의 PBV 생태계 전면 배치

기아는 차세대 목적 기반 차량(PBV) PV5를 전시 중심에 둡니다. 패신저, 카고 롱, 카고 하이루프, 샤시캡까지 다양한 파생 모델 9대를 동시에 선보이며, 어린이 통학차량·이동형 펫 팝업 등 실제 활용 시나리오까지 함께 공개됩니다.

PV5에는 PBV 전용 전동화 플랫폼 E-GMP.S, 플렉시블 바디 시스템, AAOS 기반 PBV 전용 인포테인먼트가 적용된 것이 특징입니다. 이와 함께 EV3, EV4 GT, EV5, EV6 GT, EV9 등 전기차 풀라인업도 전시됩니다.

기아 출품 PBV 라인업

    • PV5 패신저 4대 (2-2-3 시트 구성 / 프라임 포함)
    • PV5 카고 롱 2대
    • PV5 카고 하이루프 2대
    • PV5 샤시캡 1대 — 특장 활용 모델

제네시스 — 르망 24시 연계 '마그마' 무대 연출

제네시스는 'Acceleration in Genesis'라는 키워드 아래, 르망 24시 레이스 출전 차량과 고성능 서브 브랜드 '마그마(MAGMA)' 라인업 중심의 무대를 부산에서 선보입니다.

[ 주목 ] 일각에서 기대되었던 플래그십 전기 SUV 'GV90'은 부산모빌리티쇼에서 공개되지 않습니다. 현대차그룹은 GV90의 글로벌 공개일을 2026년 9월 9일로 사실상 확정하고 별도 행사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부산에서는 GV90 실차 대신 제네시스의 모터스포츠 헤리티지와 마그마 GT 콘셉트 등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BYD 코리아 — 첫 PHEV 기술 'DM-i' 한국 최초 공개

BYD 코리아는 부산모빌리티쇼에 사상 처음으로 참가하며, 콘셉트 'The Power of Duality(듀얼리티의 힘)'를 내세웁니다. 핵심은 BYD의 독자 친환경 기술 DM-i(Dual Mode-intelligent)의 국내 최초 공개입니다.

행사장에서 실물이 공개되는 씨라이언 6 DM-i는 쏘렌토급 D세그먼트 PHEV SUV로, 1회 충전·주유 시 CLTC 기준 약 1,760km 주행 가능한 효율이 강점입니다. 전기 단독 주행거리는 약 121~170km, 배터리 용량은 18.3kWh 또는 26.6kWh 두 가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내 출시 가격은 중국 내수 대비 20~30% 상향된 4,000만 원대 후반이 거론되며, 정식 차명과 인증 일정은 BYD코리아 공식 발표 이후 확정될 예정입니다.

BYD 부산모빌리티쇼 주요 출품

  • 씨라이언 6 DM-i — PHEV SUV, 국내 최초 실물 공개
  • DM-i 하이브리드 기술 단독 전시존
  • 아토 3, 씰, 씨라이언 7 등 기존 전기차 라인업

BMW·MINI·이네오스·램 — 수입 브랜드 출품 정리

수입차 진영에서는 BMW 그룹 코리아가 BMW·MINI·BMW 모토라드 총 13개 모델을 선보입니다. 특히 BMW는 대형 세단 7시리즈 한정판 에디션을 부산에서 공개합니다.

오프로더 브랜드 이네오스 그레나디어는 '필드마스터 에디션'과 협업 모델 '그레이캡(Greycab)'을 최초 공개합니다. 미국 픽업트럭 브랜드 램(RAM)'2026 램 1500' 최신 모델을 부산 지역 최초로 전시합니다.

브랜드 핵심 출품
BMW 7시리즈 한정판, M 라인업 등 13종
MINI 신형 컨트리맨, 일렉트릭 라인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필드마스터 에디션, 그레이캡
RAM 2026 램 1500

관람 전 체크포인트 (2026년 기준)

방문 전 알아둘 실용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1. 티켓 — 벡스코 현장 발권 또는 공식 홈페이지(bimos.co.kr) 사전 예매. 사전 예매가 대기 시간 절약 및 할인 혜택에 유리합니다.
  2. 혼잡 시간대 — 주말 11~15시 피크. 평일 오전 또는 오후 3시 이후 방문이 비교적 쾌적합니다(평일 17시 종료 유의).
  3. 시승 체험 — 친환경차 시승 이벤트가 별도 부지에서 진행되며 신분증 지참 필수입니다.
  4. 부대 행사 — 벡스코 외에 부산 도심 곳곳에서 팝업 전시와 모빌리티 체험존이 운영됩니다.
  5. 주차 — 벡스코 주차장 혼잡 예상. 부산도시철도 2호선 센텀시티역 이용 권장.

자주 묻는 질문 (FAQ)

Q1. 2026 부산모빌리티쇼는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6월 26일(금)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일반 관람은 6월 27일(토)부터 7월 5일(일)까지 10일간 부산 벡스코 제1·2전시장에서 열립니다. 관람 시간은 평일 10시~17시, 주말 10시~18시이며 입장 마감은 종료 1시간 전입니다.

Q2. 신형 아반떼는 행사장에서 실물 공개되나요?

네, 현대자동차는 프레스데이인 6월 26일 8세대(CN8) 디 올 뉴 아반떼를 세계 최초로 공개합니다. 일반 관람객은 6월 27일부터 현대차 부스에서 실차를 직접 볼 수 있습니다.

Q3. 제네시스 GV90은 이번에 공개되나요?

아니요, GV90의 글로벌 공개는 9월 9일로 사실상 확정되어 부산모빌리티쇼에서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부산에서는 르망 24시 출전 차량과 마그마 라인업 중심의 전시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Q4. BYD 씨라이언 6 DM-i는 언제 구매할 수 있나요?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실물이 공개되며, BYD코리아는 연내 DM-i PHEV 도입 계획을 밝혔습니다. 정식 출시일과 인증 완료 시점은 추후 공식 발표 예정이며, 예상 가격대는 4,000만 원대 후반입니다.

Q5. 입장료와 사전 예매는 어떻게 하나요?

입장권은 공식 홈페이지(bimos.co.kr)에서 사전 예매가 가능하며, 벡스코 현장 매표소에서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사전 예매 시 할인 혜택이 적용되므로 주말 방문객은 사전 예매를 권장합니다.

핵심만 다시 짚으면, 이번 부산모빌리티쇼는 신형 아반떼(현대), PV5 PBV 생태계(기아), 씨라이언 6 DM-i(BYD), BMW 7시리즈 한정판 네 가지 축으로 움직입니다. GV90 공개는 9월로 이연되었으므로 제네시스 부스에서는 마그마·르망 24시 라인업이 관전 포인트입니다. 6월 27일 일반 개막 첫 주말은 혼잡이 예상되니, 신차 실물 관람이 목적이라면 평일 오후 또는 7월 첫째 주 방문이 효율적입니다.

이 블로그 검색

신고하기

이미지alt태그 입력